오래된 친구들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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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18 11:45 조회784회 댓글0건본문
친구들이 센타를 1박2일 방문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면 안부정도만 묻고 헤어져할 정도로 상호 바쁜 삶을 살아갔습니다.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고 답하는 자연스러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이란 정해진 것이 없는 백지 상태인데 결국 고민하면서 사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참 좋은 친구들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나누는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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